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스하라 에마 (문단 편집) === 제3비행소녀대 === 엑소더스때의 경험이 약이 되었는지 제3비행소녀대 제작 시점에서는 한 명의 어엿한 애니메이터가 되어 능숙한 일처리 솜씨를 보여줌과 동시에 선배인 오가사와라/이구치에게 인정을 받은 상태.[* 세가와와 이구치 두 선배가 서로 "야스하라가 세가와 씨의 그림을 닮아간다.", "나는 이구치 씨의 그림을 닮아간다고 생각했는데?" 라고 대화하는 장면이 있다. 이구치의 조언을 받아들여 선배들의 좋은 부분을 카피하면서 자기 스타일을 확립해 나가는 것으로 보인다.] 그래서인지 그녀를 존경하는 후배 쿠노기 아이도 생겼다. 원화의 장면을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[[우메보시]]를 먹고 시큼해하는 얼굴을 따라 그리는데[* 그걸로 부족했는지 [[미야모리 아오이|오이쨩]], [[이마이 미도리|리 쨩]]에게 먹인다. ~~[[희생된 거다]]~~] 이 표정 묘사는 총작감 이구치나 감독에게도 리얼리티가 살아있다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. 21화에서는 대선배인 스기에와 함께 [[토도 미사]]가 3D로 그려야 할 장면의 2D 장면과 콘티 담당을 맡게 되고, 22화에서는 이구치한테서 작감 보조를 추천받았다! 원화맨 경력이 짧은 그녀가 이런 중책을 맡을걸 보면 사내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의미. 그리고 처음으로 등장한 어머니[* 통화하면서 목소리만 나왔다]와의 대화에서도 애니메이터로 먹고 살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보이고 대선배 스기에 한테도 칭찬받고[* 스기에가 원화를 보고 자기는 그리지 못할 야스하라만의 그림이라고 칭찬한다.] 여러모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. 보는 사람이 다 뿌듯할 정도. 최종화에서 컷 분배를 할때, 시즈카가 맡은 루시가 나오는 컷을 부디 그리게 해 달라고 머리숙여 부탁하고, 그 컷을 맡게된다. 컷을 그릴때 시즈카가 연기한 음성을 들으며 그리는데 이때 그리면서도 눈물을 흘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